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13

[네이트판 결시친 베스트] 시어머니가 꼴도 보기 싫으니 오지말래요(+후기) 결혼해서 첫 명절이에요. 결혼전부터 상견례에서 친정부모님이 식당을 하시는데 1년중 명절당일에만 쉬시니 그것만 이해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어요. 조금 큰 갈비집을 하시는데 두분 다 쉬기에는 좀 그러시다고 원래는 명절에도 안쉬다가 몇년전부터 명절에라도 쉬어야 가족들 보지 해서 쉬어요. 그래서 시댁엔 명절 전날에 가기로 했고 미리 아빠가 고기셋트 백만원 넘는걸로 보내셨다며 어제 시어머니한테 연락이 왔어요. 통화하다가 아무리 그래도 명절날 못보는건 서운하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더라고요. 어차피 차례도 안지내고 할아버지 돌아가시면서 재산 상속으로 싸워서 큰집에도 안가고, 그전에는 고모네가 오기도 하고 했다는데 다들 자식 결혼시키니 안모인다고 했었거든요. 원래 명절이라고 음식하지도 않고 전날 시부모님이 시장가서 전이랑 떡.. 2022. 9. 9.
[네이트판 결시친 베스트] 예비신랑한테 아이가 있는걸까요ㅠ 안녕하세요. 결혼식 몇달 앞둔 예비신부입니다. 어제 사건이 있었는데 걱정에 걱정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다보니 잠 한숨 못 자고 아침이 됐네요ㅠ 남친은 신혼집에서 생활하고있고 전 아직 본가에서 지냅니다. 어제 신혼집에서 물건을 찾다가 서랍에서 ‘00에게♥’ 라고 적힌 봉투를 봤고 바로 열어봤습니다. 00이 제 이름이었거든요. 근데 첫줄부터 이상했어요. 저흰 만난지 햇수로 2년째인데 ‘우리의 5주년을~’ 이라고 편지가 시작하더군요.. 편지가 총 3장이었는데 몇초만에 훑은거같아요ㅠ 앞부분은 닭살멘트 범벅이고 마지막장은 ‘우리 □□이 잘 키워보자 고마워’, ‘우리 셋이 행복하게 살자’ 이런 내용입니다………….. 남친에게 바로 물어봤더니 당황하면서 그건 강아지를 말한거라며 제가 강아지를 안 키워봐서 그렇지 다들 자.. 2022. 9. 9.
[네이트판 결시친 베스트] 재혼한 아내와 아이와의 갈등 안녕하세요 재혼한지 7달 정도된 40대 중년 남자입니다 전처와는 사별했고 중학교 2학년인 딸을 데리고 재혼한지 7달 되었고 재혼한 아내에게도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 딸과 재혼한 아내와의 갈등이 심한데 어떻게 해야할지...고민입니다 상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 제 딸은 재혼한 아내가 일기장을 뒤지고 어떤 친구들을 만나는지 감시하고, 일거수일투족을 보고하게 하는 점이 불만이랍니다 2. 그리고 딸이 말을 듣지 않는다고 핸드폰이나 물건 등을 압수하는 점도 불만이랍니다 3. 집에서 편하게 거실에서 티비보거나 컴퓨터를 쓸수없는것도 불만이랍니다 4. 자기한테 친절하지 않고 기분나쁜 말투를 쓴다고 토로했습니다. 재혼한 아내의 입장은 딸의 교육을 위해서 확실히 딸을 알아야하기에 딸의 공책을 읽고 일거.. 2022. 9. 9.
[네이트판 결시친 베스트] 친정아빠 코로나 걸린게 대수냐고 하는 시어머니 결혼하고 시어머니 친엄마 저 친아빠 순으로 코로나 확진 되셨어요. 양쪽 30분 거리내에 사시고 시어머니가 부모님 계신쪽 병원으로 이송되서 입원 하셨는데 저랑 남편이 격리중이라 집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한 병원으로 간식거리를 넣어 달라고 친정아버지 한테 부탁드려 드시고 싶으신거 물어보고 1주일 동안 2번 넣어 드렸어요 두번째 때는 간호사들 간식까지 몇 개 더 챙겨달라고 요구하시고 입원중. 퇴원하고 저희 엄마가 안부전화까지 드렸어요 저희 엄마는 2달 뒤 확진 되셨는데 시가에서는 남편 통해 저희 엄마 확진 되신거 아실텐데 연락 한통없길래 뭐지? 싶었어요 남편이랑 저 자가격리할때도 저희 부모님이 30분 좀 넘는거리 음식바리바리 싸가지고 문앞까지 오셔서 닭강정 반찬들 찌개, 찜 친동생이 마켓컬리로 10만원 이상정.. 2022.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