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재혼한지 7달 정도된 40대 중년 남자입니다
전처와는 사별했고
중학교 2학년인 딸을 데리고 재혼한지 7달 되었고
재혼한 아내에게도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 딸과 재혼한 아내와의 갈등이 심한데 어떻게 해야할지...고민입니다
상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 제 딸은 재혼한 아내가 일기장을 뒤지고 어떤 친구들을 만나는지 감시하고, 일거수일투족을 보고하게 하는 점이 불만이랍니다
2. 그리고 딸이 말을 듣지 않는다고 핸드폰이나 물건 등을 압수하는 점도 불만이랍니다
3. 집에서 편하게 거실에서 티비보거나 컴퓨터를 쓸수없는것도 불만이랍니다
4. 자기한테 친절하지 않고 기분나쁜 말투를 쓴다고 토로했습니다.

재혼한 아내의 입장은
딸의 교육을 위해서 확실히 딸을 알아야하기에 딸의 공책을 읽고 일거수일투족을 알려할뿐 나쁜 의도는 없다고 하고, 새어머니라 해도 아이가 잘못하면 야단쳐야하는게 맞기에 훈육상 압수하는 거며, 아이한테 잘하려고 노력한다고 합니다...
이런 갈등은...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고민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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